배우 송중기와 박신혜가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송중기와 박신혜는 오는 31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리는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 및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 체험 등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제를 즐기며 영화제를 알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촉망받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며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야말로 다양성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영화인들의 큰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고 박신혜는 "앞으로 영화배우로 좀 더 성장하고 싶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전주에서 관객들과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보겠다"고 전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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