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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박시후, 봄날 와인을 함께 하고 싶은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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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으로 배우 박시후가 1위를 차지했다.

16일 칠레 3대 와인 '뷰마넨(Viu Manent)'의 공식 공급사 와인센터가 매거진 블랑에 의뢰해 '봄날 와인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에 대해 1개월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시후가 33%(192명)의 지지율을 얻어 1위에 올랐다.

현재 박시후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박시후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던 배우 고현정은 23.6%(138명)의 지지율로 2위에 그쳤다. 이어 탤런트 이민호(16.2%, 95명), 소녀시대 유리&태연(8.7%, 51명)이 3, 4위에 올랐다.

또 심심할 때 함께 있으면 즐거울 것 같은 스타에는 2AM의 조권이 61.2%(357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뽑혔다. 이어 빅뱅의 대성(21.6%, 126명), 소녀시대 티파니(11.3%, 66명), '지붕 뚫고 하이킥'의 윤시윤과 '개인의 취향'의 이민호(2.9%, 각 17명) 순.

한편 박시후에 앞서 소지섭(2005), 송일국(2006), 김범(2009) 등이 와인센터 설문에서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뽑힌 바 있다.

/정은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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