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섹시진 게스가 80-90년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올 추동시즌 게스 캠페인을 선보였다.
지난 6월 4일 뉴욕에서 첫 공개된 게스(GUESS)의 2010 FW 시즌 캠페인은 80년대의 팝적 요소와 90년대의 그런지한 요소를 모던한 감성으로 재창조했다.
여성 컬렉션은 드레시하거나 펑키한 티셔츠, 니트 등 다양한 매치가 가능한 데님에 포인트로 두었다. 강한 스트레치 소재와 유니크한 워싱, 엣지있는 패션 실루엣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을 보여주었다.

데님 러플 드레스들은 절제되지 않은 섹시함으로 크롭트 모터사이클 재킷과 함께 코디할 때 그 진가를 드러냈다. 데님과 가죽이 믹스매치돼 청바지 앞부분에 가죽을 덧대거나 파워 숄더 재킷 등에 활용함으로 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냈다.
또 퍼플과 레드컬러가 인디고 데님에 페인트된 컬러 데님도 강력한 유행 아이템이다. 슈퍼스키니는 여전히 강세로 나타났고 붓컷과 나팔 팬츠(Flare legs) 에서도 다양한 스타일과 워싱이 시도됐다.
남성 컬렉션에서는 90년대 헤비메탈과 락의 영향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격자무늬 체크 버튼과 그래픽이 프린팅된 워싱 티셔츠들은 보다 다채로워진 컬러로 데님 컬렉션과 함께 최고의 궁합을 선보였다.
또 과도한 장식을 줄이고 트위스트되거나 보다 굵직한 스티치의 디테일만을 강조한 심플함에 중점을 두었다. 게스의 가장 인기 있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다양한 붓컷과 스키니로 이번 시즌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게스의 가을 겨울 시즌 컬렉션은 핸드백, 슈즈, 시계, 아이웨어, 주얼리, 벨트 등 악세서리와 함께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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