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매리는 외박중'에서 시크하고 쿨한 차도남 정인을 연기하는 김재욱의 촬영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나쁜남자'에 이어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으로 다시금 '차도남'에 도전하는 김재욱은 극중 재벌남답게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수트 스타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공개된 스틸은 서울의 한 호텔 로비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 컷으로 호텔 로비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김재욱의 모습에 스태프들 조차도 감탄했다는 후문.
김재욱은 극중 역할에 맞게 다양한 수트를 소화하며 진정한 도시 남자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다시 한 번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CF 화보같다", "역시 모델출신답다", "수트간지 최고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매리는 외박중'에서 김재욱이 맡은 역할은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을 갖고 있는 연예기획사의 큰손 정인 역이다. 정인은 탁월한 비즈니스 마인드로 다소 계산적이지만 의외의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캐릭터. 극중 무결(장근석 분)과 대립구도를 이루며 매리(문근영 분)의 또 다른 가상 남편이 된다.
김재욱은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 즐겁게 임하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기분 좋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며 "나는 비교적 실내 촬영이 많은 편이지만 동생들(장근석, 문근영)이 밖에서 추운데 고생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며 진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매리는 외박중'은 만화 '풀 하우스' 원수연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네 명의 각기 다른 청춘들이 만나 꿈과 사랑을 고민하고 '가상결혼' 이라는 소재를 사랑스럽게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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