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어요 엄마' 원음방송 '희망스케치' 등 방송 프로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총 14개 방송사 19개 프로그램에 대해 제재조치를 의결했다.
지상파 부문에서는 SBS '웃어요 엄마'와 WBS-FM(원음방송) '희망스케치' 프로그램이 '경고'를 받았다.
유료방송 부문에서는 서울신문STV '빅히트 성공스토리' 프로그램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QTV '비하인드(12회)' 프로그램이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 조치됐다.
TVN '리얼스토리 묘'가 경고 조치 됐으며 토마토TV '야인시대', 패션앤 '트리니티', 채널CGV '색즉시공2'가 '주의'를 받았다.
한편 방통심의위는 심의규정을 위반해 이미 제재 받은 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 방송사를 제재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름방송네트워크, 부동산TV, MTN, 이데일리TV, 한국경제TV 등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등을 조치를 받았다.
조이뉴스24 /김현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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