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콘텐츠허브(대표 공영화)는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가 불가리아에 수출돼 오는 2월부터 방영된다고 전했다.
'천만번 사랑해'가 방송되는 불가리아 'Diema F' 채널은 영국 VISAT의 자회사인 케이블 네트워크 노바(NOVA)의 5개 채널 중 하나다.
SBS콘텐츠허브는 이번 수출이 한국 드라마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접국가인 터키 및 루마니아 등에도 한국 드라마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지난 2010년 MIPCOM 마켓에서 한국의 다양한 드라마들이 소개된 이후 유럽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고 설명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지속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수출할 수 있을 것이며 현재 SBS 드라마 중 7개 작품을 긴밀히 검토 중"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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