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가 운영하는 퓨전 요리주점 피쉬앤그릴이 업계 최초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뉴는 주류를 제외하고 모두 가능하다. 테이크아웃 서비스는 집들이나 모임 등에서 간편하게 식사대용 음식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홍대 피카소점에서 시험 운영됐다.
서비스 실시 이후 매출이 15% 가량 상승했으며, 매장이 붐비는 시간에 대기 손님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24일을 기점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테이크아웃 인기 메뉴로는 파티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비프앤치킨롤'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피쉬앤그릴 샘플러', 일품 요리의 맛과 함께 든든하게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깐풍치킨봉봉' 등이다.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프랜차이즈 시장은 계속 진화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맞춰갈 수 있도록 향후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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