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 강동원' 전동석이 뮤지컬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제작 '천국의 눈물'로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노트르담 드 파리'로 뮤지컬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전동석은 차기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로 캐스팅되며 단 두 편의 작품만으로 주연을 꿰찬 대형 신예.

2010년에는 '몬테크리스토'로 뮤지컬스타 류정한, 엄기준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올해는 '천국의 눈물'로 JYJ 김준수, 정상윤과 함께 한국군인 준으로 낙점되며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뮤지컬계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동석은 "'천국의 눈물'로 대극장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뜨거운 열정을 다해 무대 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이번 작품의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 브래드 리틀, 윤공주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천국의 눈물'은 오는 2월 1일부터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장진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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