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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없어도 사랑은 남는다' 팬들, 日 지진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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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최고의 인기 속에 군에 입대한 현빈의 팬들이 일본 지진피해 복구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24일 "현빈의 팬카페인 '현빈 공간' 회원들이 일본지진피해 돕기 성금으로 231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빈 팬클럽 회원들은 "일본 지진이 발생하고 나서 15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모금활동을 펼쳤다"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시작한만큼 일주일만에 많은 정성이 모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전달된 성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일본지진 긴급구호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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