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덕기자] 가수 은지원이 결성한 그룹 '클로버'가 타이틀곡 '라 비다 로카' 음원을 공개한 후 음악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2009년 12월 공개한 정규 5집 앨범 '싸이렌' 이후 1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는 것으로 길미, 타이푼과 함께 그룹을 결성해 음원 출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클로버의 음원을 접한 음악팬들은 "은지원의 히트곡 '만취 in melody' '아디오스(Adios)'에 이어 또 다른 대박곡이 나온것 같다", "다시 리얼힙합으로 돌아온 것 같아 방송 무대가 기대된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타이틀 곡 '라 비다 로카'는 프로듀서 킵루츠(keeproots)와 길미가 작곡하고 멤버 세명이 작사한 곡으로 스페인어로 '인생에 미치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도입부부터 비트 전반에 깔려 있는 브라스 루프(Loop)로 인해 라틴느낌이 강렬하게 풍긴다.
또한 타이틀곡 외에도 'ICE트림', 'Clover style', 'Better day' 등 수록곡들이 대거 음원사이트에 진입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클로버는 4월 1일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하며, 방송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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