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스포츠 멀티숍 인터스포츠는 양재 4호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9일 야구스타 양준혁 해설위원을 초청해 원포인트 클리닉을 개최한다.
양준혁은 인터스포츠 매장 내 마련된 야구 체험존에서 직접 타격 및 송구 시범을 보이면서 현역 시절의 기량을 다시 한 번 뽐낼 예정이다.
특히 인터스포츠 야구 체험존의 피칭 기계는 직구, 변화구 등을 선택할 수 있고 구속을 박찬호가 던지는 직구 속도와 비슷한 약 160km까지 낼 수 있다. 이 스피드에 양준혁이 타격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 오는 10일에는 농구스타 우지원이 팬들과 함께 한다. 우지원은 최근 근황을 소개하는 한편 참가자와 함께 슈팅 시범을 보이는 등 원포인트 레슨을 펼친다.
LG패션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멀티숍 인터스포츠는 지난 달 30일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에 4호점을 열고 강남권 신개념 유통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이번 4호점은 강남 상권 한복판에 초대형 규모의 체험형 스포츠 멀티숍이 들어선다는 데 의미를 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 스포츠의 전설로 불리는 스포츠 스타들을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