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이적과 정재형 등이 MBC '무한도전'의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가요제를 마치고 행복한 뒤풀이까지 하고 나서 맞은 아침, 아니 대낮!. 정말 즐거운 두 달이었어요. 이제 촬영이 없다니 갑자기 닥치는 허전함, 팀이었던 재석이 형과는 물론이고 모두와 정든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태호 피디 약속 지키실거죠? 또 하자!"라며 여운을 남겼다.
이에 앞서 정재형도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가요제를 무시히 마쳤습니다. 음악하면서 언제 또 이렇게 즐겁게 작업해 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생각을 무대로 아이디어를 무대로 옮기는 작업을 멋지게 해준 무한도전 식구들과 스태프 여러분 최고였어요"라고 찬사를 보냈다.
'무한도전'의 세 번째 가요제인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지난 9일 오후 8시부터 충남 당진군 행담도 휴게소에서 개최됐다. 이적은 유재석과 정재형은 정형돈과 각각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무한도전' 가요제는 6월 말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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