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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드라마, 7월 중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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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침공 이후 그린 SF드라마 '폴링 스카이즈'

[김양수기자]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노아 와일 주연의 드라마 '폴링 스카이즈 (FALLING SKIES)'가 오는 7월 KBS를 통해 방송된다.

16일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 인터내셔널 측은 '폴링 스카이즈'는 올 여름 미국 채널 TNT 방영을 시작으로 독일, 브라질, 멕시코, 스페인, 캐나다, 한국, 영국 등 75개국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폴링 스카이즈'는 외계인 침공 이후 무력하게 남겨진 세상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외계인에게 침공 당한지 6개월 만에 몇 안 되는 생존자들은 대도시 밖으로 나와 외계인들에 대항하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남은 생존자들의 목숨을 보호하고 지구에 남은 외계인들과 싸우기 위해 시민 군인들은 매일매일 전쟁을 치른다.

'폴링 스카이즈'는 인기 드라마 'ER'의 노아 와일, 한국계 미국인 문 블러드굿, 영화 '아마게돈'의 윌 패튼과 드루 로이가 주연을 맡았다.

총 연출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았고, 드림웍스 텔레비전의 저스틴 팰비와 대릴 프랭크, 그래햄 요스트 그리고 로버트 로댓도 참여했다. 마크 베르하이든과 그레그 비맨이 공동 프로듀서를 맡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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