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20일 개그맨 박영진(30), 김영희(28)씨를 개인정보보호 홍보대사로 선정, 위촉했다.
박영진, 김영희씨는 "국민에게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 개그콘서트 '두분 토론'에 출연중인 박영진, 김영희씨는 평소 밝고 깨끗한 웃음을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 온라인 캠페인, 포스터, 이벤트 행사 등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홍보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사업자 전문교육, 사업자협회 릴레이 간담회, 온라인 교육, 소셜 네트워크 정책광고,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법 시행에 따른 교육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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