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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한대화, 패셔니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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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팬 많았을 것 같은 선수로는 이만수 양준혁 등 꼽혀

[홍미경기자] 한국 프로야구 30년을 기념해 신사정장인 수트 차림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트 스타일 킹(Suit Style King)을 뽑은 결과 한화 한대화 감독이 1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6월말,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레전드올스타 베스트 10’을 선정 발표했다.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 베스트 10으로 이만수, 한대화, 장효조를 비롯해 김재박, 이순철, 선동열, 양준혁, 김기태, 장종훈, 박정태가 선정됐다.

이에 제일모직 갤럭시는 '레젼드 올스타 10인' 선정을 축하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10인의 올스타가 생각하는 올스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레전드 올스타 10인은 수트를 가장 멋스럽게 잘 소화하는 수트 패셔니스타로 한대화 한화 감독을 4표의 압도적(총 10명) 지지로 1위에 선정했다. 한대화 감독에 이어 전설의 지명타자 김기태 LG 2군 감독과 영원한 홈런왕 장종훈 한화 2군 코치도 각 2표씩 받아 공동 2위에 선정됐다.

또한 '레전드 올스타팀의 홍보대사로 희망하는 걸그룹은?'이란 질문에 소녀시대(4표)가 1위를, 원더걸스(2표)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2NE1과 카라, 시크릿도 한 표씩의 지지를 받았다.

'과거 현역시절 여성 팬이 가장 많았을 것 같은 선수는?'이라는 질문에는 이만수 감독, 장종훈 코치, 양준혁 해설위원이 각 2표씩 받으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아직도 여성 팬이 가장 많을 것 같은 레전드 올스타는?'이란 질문에 양준혁 해설위원이 10명 중 5명의 지지를 받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한편 제일모직은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선정 발표한 '레젼드 올스타 베스트10'에 갤럭시의 '레전더리 블루(Legendary Blue) 스타일'을 헌정했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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