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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간시청률 톱5 독점…드라마-예능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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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가 드라마와 예능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주간시청률 톱5를 휩쓸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월29일에서 9월4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시청률 1위는 KBS 1TV 일일연속극 '우리집 여자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집 여자들'은 지난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22.2%의 시청률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KBS 2TV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지난주보다 3단계 뛰어올라 2위에 등극했다. '공주의 남자'는 지난주보다 2.0% 높은 수치인 2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위 역시 KBS에게 돌아갔다. 시청률 19.7%로 공동 3위를 차지한 KBS 2TV '오작교 형제들'과 KBS 1TV '광개토태왕'은 모두 주말드라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률 톱5 순위에서 유일하게 예능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시청률 18.9%로 5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 100인과 '1박2일' 멤버들이 함께 '시청자투어'를 떠나는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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