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올 겨울 강추위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보드복 관련 업체들의 발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강원도 내 각 스키장 업체들이 시즌권 판매에 나서면서 보드용품과 웨어 업체들 역시 본격적인 겨울 준비에 돌입했다.
보드복 전문 브랜드 STL은 점점 늘어나는 보드 인구와 길어지는 겨울시즌을 대비해 올해 전국의 매장을 확대한 총 23개 매장을 전개하며 보드시장 확충에 나서고 있다.

STL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에 가까이 매장을 늘린 상황"이라며 "다양한 컬러, 새로운 디자인의 신제품은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STL은 겨울 시즌 전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 화보를 통해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보드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또 김태원이 이끄는 그룹 부활과 TV CF를 촬영했으며, MBC '하이킥3(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제작지원 및 김지원을 모델로 한 화보까지 다양한 마케팅으로 보드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는 드물게 대대적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STL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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