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빙그레가 흰우유와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 우유 가격을 인상한다.
빙그레는 오는 10일을 전후해 흰우유 출고가를 원유대 인상분인 138원만 반영한 평균 9.1%, 바나나맛우유는 8.6%, 요플레는 6.2%로 각각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연간 약 1천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공우유 시장에서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븐일레븐과 훼미리마트, GS25 등 주요 편의점에서 수년째 음료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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