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현기자] NHN(대표 김상헌)이 검색 포털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하는 야구게임 '야구9단'에 최상위리그 토너먼트인 '챔피언십'을 추가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챔피언십'은 기존 최상위리그인 월드리그 소속 구단주의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최강자 토너먼트로 최대 4천96명의 구단주가 참여할 수 있다. '챔피언십'은 매시 정각에 시작되는 기존의 월드리그와는 별도로 매시 30분에 경기가 시작되며, 결승전까지 최대 12라운드로 진행된다.
매 라운드는 5전 3선승제로 이루어지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첫 경기가 시작돼 금요일 저녁 5시 30분에 결승전이 열린다. 최종 결승전에서 승리한 우승팀에게는 푸짐한 구단운영자금과 함께 1주일간 유지되는 '야구9단 챔피언' 타이틀이 부여된다.
한편,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단주들도 최강자전을 즐길 수 있도록 야구9단 게임 내에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해 챔피언십 결승전을 생중계하며, 우승팀을 응원하는 구단주에게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NHN 우상준 스포츠·캐주얼게임사업부 부장은 "진정한 '야구9단' 챔피언을 뽑고 싶어하는 구단주들의 열망을 반영해 최상위리그를 추가했다"라며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않는 이용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구9단'만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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