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경남제약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약 11% 상승한 500억원으로 설정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9~10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매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이를 통한 수출비중 확대를 중점 전략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남제약은 지난해 내실경영을 위해 사업구조조정과 손익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실적을 가결산한 결과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추정하고 있다.
이희철 대표는 "지난해 제약업계에 불어 닥친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선전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헌신 때문"이라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달 중 출시 예정인 미놀에프트로키(일반의약품)와 경남 징코믹스-C정(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제품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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