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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녀' 해외채널 방송-다시보기 열풍…한류드라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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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Drama 채널의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 연출 이정표)가 해외 팬들의 다시보기 열풍에 힘입어 '한류드라마' 등극을 앞두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4회분 방송을 마친 '자체발광 그녀'는 현재 해외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인 TVB KOREA에서 방송 중이다. TVB KOREA는 중국 미디어 그룹 TVB의 제휴사로 현재 '자체발광 그녀'는 중국의 히트 드라마인 '언더커버' '자금성' 등과 함께 주 4~5회 전파를 타고 있다.

해외 팬들의 다시 보기 열풍도 뜨겁다. '자체발광 그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식 이벤트 페이지, 주인공 중 한 명인 김형준의 트위터를 통해 해외 팬들의 시청소감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팬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가까운 태국이나 필리핀 등의 팬들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등에서도 방송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자체발광 그녀'는 전지현(소이현 분)을 사이에 두고 사랑 쟁탈전을 벌이는 스타 PD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KBS Drama 채널은 24일 '자체발광 그녀' 1회부터 4회까지의 전 방송분을 오후 1시20분부터 연속 방송한다.

KBS N과 CMB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스토리티비와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자체발광 그녀'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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