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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룩'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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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기자] 16일 오후(현지시각) 제 65회 칸국제영화제가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 그 첫 행사로 열린 레드카펫에는 세계적인 톱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화려한 멋를 뽐냈다.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의 키워드는 '여신룩'.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의 여배우들은 언론은 물론이고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칸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로레알 파리의 뮤즈인 에바 롱고리아, 프리다 핀토, 제인 폰다, 판빙빙 4인의 여배우들은 글래머스하고 아름다운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바 롱고리아는 길게 늘어뜨린 드레스 자락이 마치 풍성한 구름을 연상캐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우아한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인폰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심플한 라인의 여신드레스에 은은한 마치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이색적인 드레스를 프리다 핀토는 상체에 그린, 퍼플, 블루 등 화려한 스팽클이 돋보이는 화려한 롱드레스로 전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의 레드카펫 여신룩과 스타일은 메이크업-헤어-스킨-패션 등 총 5개 부분의 10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로레알파리 뷰티 아티스트리팀(bEAUTY ARTISTY TEAM)을 통해 완성됐다.

로레알파리는 전국 대형 할인매장과 인터넷, 드럭스토어, 화장품 전문점에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메이크업 키트 3종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홍미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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