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결혼 5년만에 파경을 맞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가 소송 전부터 불화로 별거해 왔음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연예 전문 매체 티엠지닷컴은 1일(현지시간)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함께 뉴욕에 살면서도 별거해왔다"고 두 사람의 오래된 불화를 보도했다.

티엠지닷컴은 두 사람의 측근의 입을 빌어 "톰 크루즈는 뉴욕에서도 줄곧 영화를 찍으면서도 두 사람 소유의 아파트가 아닌 호텔에 투숙해왔다"며 "두 사람 소유의 아파트에는 발도 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달리 딸 수리와 함께 뉴욕의 아파트를 왔다갔다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소유하고 있는 빌딩에도 톰 크루즈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빌딩 관리인들은 "톰 크루즈를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불화설에 힘을 실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커플은 지난 2006년 11월 결혼, 슬하에 딸 수리와 입양한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결혼하기 전 미미 로저스, 니콜 키드먼과 결혼한 바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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