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제주도 거주 고등학생 30여명을 초청, 3박 4일간 '착한드링크 비타500과 함께하는 2012 청소년 DMZ 평화생명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 국토의 양 끝이라고 할 수 있는 제주도와 DMZ를 연결, 역사·문화 유적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항공편을 통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김포 애기봉전망대, 파주 임진각, 철원 구시가지, 인제 한국DMZ평화생명동산, 대암산 용늪 등을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은 "지금까지 이곳을 찾은 내국인 중 가장 멀리서 온 방문객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DMZ 생태지역을 이동하면서 멸종위기 동식물을 탐사한 것은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 중 하나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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