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애프터스쿨의 유이 측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의 여주인공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현재 고민중인 단계"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30일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유이가 '전우치'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현재 3~4개의 작품을 두고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안에 연기활동을 한다는 사실은 명확히 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정된 작품은 없지만 올해가 다 지나기 전에 작품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드라마와 영화 등을 폭넓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는 홍길동이 세운 이상 국가 율도국의 도사 전우치가 복수를 위해 조선에 왔다가 조선의 힘없는 약자들에게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한국형 히어로물. 2009년에는 강동원, 임수정 주연의 동명 작품이 개봉돼 인기를 모았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선덕여왕'을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했으며, 이후 '미남이시네요' '오작교형제들' '버디버디' 등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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