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배우 차태현 측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 합류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일 차태현 소속사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드라마 복귀를 고민중이고 '전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다. 이번주나 다음주 초 안에 출연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태현이 그간 영화쪽에 치우쳐져 있었는데 본인 역시 드라마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마음을 정하겠다"고 전했다.
드라마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재각색한 퓨전무협사극으로, 차태현은 극중 타이틀롤인 전우치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태현의 '전우치' 합류가 확실시 될 경우, 차태현은 2009년 MBC '종합병원2'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셈이 된다.
'전우치'는 강일수 PD와 조명주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후속으로 11월께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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