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배우 김여진이 18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소감을 짧게 밝혔다.

김여진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몇몇 지인들의 문자가 생각보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표창원 교수님 프리허그 사진도 보니 좋구요. 기운 빠지고 암담한 건 어쩔 수 없지만 서둘지 않고 천천히, 다시 바라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내가 잘 몰랐던 '사람의 마음'이란 것에 대해"라며 짧은 글을 올렸다.
지난 19일 진행된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낙선한 것에 대한 심경을 드러낸 것. 김여진은 앞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찬조연설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김여진은 배우이자 아이 엄마로서 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피력하고, 19일 대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과반수 이상의 득표(51.6%, 전국)를 기록,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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