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주기자] 시청자가 가장 몰입하며 보는 프로그램으로 MBC 무한도전이 6개월째 1위를 지키교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대표 이원창)가 18일 발표한 프로그램몰입도(PEI; Program Engagement Index)조사 결과에 따르면 MBC 무한도전이 지난 1월에도 1위를 차지했다.
신규 편성된 MBC '아빠! 어디가?'가 지난해 12월에 2위를 기록했던 '무한도전 스페셜'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으며 '무한도전 스페셜'은 4위를 기록했다.

KBS '퀴즈쇼 사총사'와 MBC '건강대기획 몸'은 시청률 대비 높은 PEI를 기록했다.
MBC 인기 다큐의 극장판 '남극의 눈물 - 펭이와 솜이'가 정규 프로그램을 제치고 상위권에 올라 경쟁력 있는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EI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2012년 4월부터 매월 정례 조사하는 PEI는 시청자들의 몰입정도를 통해 TV프로그램의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다.
시청률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규모를 조사한 것이라면 PEI는 시청률로는 알 수 없었던 프로그램에 대한 몰입정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100을 기준으로 높을수록 몰입도가 높고, 100보다 낮을수록 몰입도가 낮다.
2012년 1월 PEI지수는 지상파 채널인 KBS2, MBC, SBS의 111개 프로그램에 대해 전일 해당프로그램을 시청한 만 13~59세 남녀 9천602명을 대상으로 2013년 1월6일부터 1월19일까지 온라인 서베이를 통해 조사됐다.
조이뉴스24 /강현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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