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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내일(1일) 경찰서行 "오해·억측 해소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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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림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가 경찰의 출두 요청을 받아들여 3월1일 오전 서울 서부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28일 박시후 측 법무법인 푸르메는 '하루 빨리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1일 박시후가 경찰에 출석, 조사에 응할 것을 알렸다.

박시후 측은 "박시후 씨는 수사가 지연될수록 사건과 관련한 악성 루머들이 양산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 내일 오전 10시 서부경찰서에 전격 출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후 씨는 앞으로 조속히 혐의를 벗을 수 있도록 최대한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할 것"이라며 "위 과정에서 그동안 난무해 온 각종 오해와 억측들이 모두 해소될 것을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서부경찰서의 공정한 수사에 대한 당부와 기대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찰 출두 시일을 연기한 박시후는 3월1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석, 경찰 조사를 통해 최초로 사건에 대해 직접 입을 열 전망이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 15일 함께 술을 마시다 취한 22세 연예인 지망생 A씨를 강간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씨는 "박시후와 그의 후배 K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취해서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 보니 모처에서 강간을 당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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