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싸이가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K팝의 새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지난 13일 공개된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0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5천만 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싸이에게 '국제가수'라는 칭호를 가져다 준 '강남스타일'이 공개 41일 만에 5천만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수치다. '강남스타일'의 후속곡으로 관심을 모은 '젠틀맨'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시건방춤'의 원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총출동해 코믹하면서도 발칙한 뮤직비디오를 완성해 냈다.
오랜 고민 끝에 탄생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리액션 동영상은 물론 패러디 동영상이 봇물처럼 탄생하는 등 싸이에 대한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과연 싸이가 '젠틀맨'으로 제 2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성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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