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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수난에 시청률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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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7.1%·최고시청률 8.6% 기록

[이미영기자] '꽃보다 할배'가 이서진의 수난에 시청률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지옥의 렌터카' 편은 평균 시청률 7.1%,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이는 5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 남녀 전연령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한 것으로,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플라멩코의 본고장 세비야에 입성한 꽃할배 일행의 여정이 그려졌다.

그라나다에서 세비야로 이동하기 위해 렌터카를 몰게 된 이서진은 내비게이션 오류, 말이 통하지 않는 교통경찰관의 단속, 주차비 정산의 난항 등 끝없는 수난으로 '렌터카의 저주'와 맞닥뜨렸다. 9개월 전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악몽이 되살아난 것. 하지만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태연하게 상황을 마무리해 완벽한 짐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여행에서 정열의 플라멩코를 감상한 할배들은 "집시들의 울분을 춤으로 발산했다", "열정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이 느껴졌다", "소름 끼칠 정도로 열정이 무섭다. 정말 아름답게 찢어냈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관록의 배우다운 감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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