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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담 증세로 오키나와 재활캠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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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투수 김범수-내야수 이도윤, 몸 상태 미달로 귀국

[한상숙기자] 한화 포수 조인성이 담 증세로 오키나와 재활캠프에 합류한다.

한화는 조인성이 등 쪽 담 증세 때문에 오키나와 재활캠프로 이동한다고 8일 전했다. 7일부터 통증을 느꼈고, 완벽한 몸 상태로 훈련에 임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 이튿날 오키나와로 향했다.

고치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은 오는 1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3일까지 연습경기 위주의 훈련을 치른다. 한화 관계자는 "조인성의 상태에 따라 1군 합류 시점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인 투수 김범수와 내야수 이도윤은 정상 훈련을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돼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서산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2군 선수단은 15일부터 일본 고치와 마쓰야마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김범수와 이도윤의 합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조이뉴스24 /한상숙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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