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 영화 '곡성'이 55% 이상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주말 흥행을 일찍이 예고했다.
12일 오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제작 사이드미러, 폭스 인터내셔널 프러덕션(코리아))은 55.9%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예매 관객은 15만3천851명이다.
영화는 공식 개봉일인 12일에 앞서 지난 11일 전야개봉했다. 7시간 만에 17만439명의 일일 관객을 끌어모아 열풍을 예고한 바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섹션에 초청됐다.
예매율 2위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가 차지했다. 예매율은 20.3%, 예매 관객수는 5만5천939명이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 6.7%로 그 뒤를 이었다. 1만8천564명의 예매 관객수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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