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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인천 버스운행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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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구축 운영 사업자로 선정

[성지은기자]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최대성)가 '인천시 버스운행정보 통합시스템 신규 구축,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달 30일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사업 추진에 대한 총괄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향후 인천시,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사업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스마트카드가 수행할 사업 범위는 ▲인천버스 전 차량에 통합단말기(교통카드 단말기, 버스운행시스템(BMS) 기능, 디지털운행기록계) 신규 개발 설치 ▲버스운송관리 시스템 신규 개발 및 관련 시스템의 연동체계 구축 ▲운송수입금(교통카드, 현금) 및 환승 정산과 시스템 유지 관리 등이다.

한국스마트카드 관계자는 "인천시 버스운행정보 통합시스템의 구축으로 인천 시민의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 인천시 예산 절감, 버스 운수 업체의 재정 절감이 기대된다"며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및 인천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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