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경찰에 출석한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이날 밤 9시 (경찰 광역수사대에) 자진 츨두해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직접 경찰서에 수사촉구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소변 및 모발 검사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그간의 의혹에 대해 성실히 조사 받고 언제든 부르면 다시 추가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승리는 앞서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휩싸였다. 강남 클럽 버닝썬은 마약과 성폭력 등 각종 의혹을 받았고, 조사과정에서 경찰과의 부적절한 유착 정황이 포착돼 수사 중이다. 지난 26일에는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파장을 일어났고 27일에는 유사 마약을 흡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승리를 상대로 버닝썬 경영 참여 여부와 정도, 성접대 의혹 등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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