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국민이 '기생충'이 세계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 했다. 덕분에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한 TV조선 시청률도 대박이 났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TV조선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동진 영화칼럼니스트와 방송인 안현모의 진행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수상 가능성으로 인해 큰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이날 봉준호 감독과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기생충'은 9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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