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가수 김세정이 엄마, 할머니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김세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세정이 등장하자 성시경은 "노래와 연기 모두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날 김세정은 김제 본가에서 자고 있었다. 김세정은 “전북 김제가 본가다. 쉴 때는 본가에 내려가서 푹 쉬는 편”이라고 전했다.
부모님과 할머니가 함께 사는 2층집은 세정만을 위한 노래방과 집 앞 드넓은 텃밭이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2층 방에서 테라스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세정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어머니는 세정을 텃밭으로 데려가 채소를 캐오라고 했다. 어머니는 세정이 캐온 봄동으로 샐러드를 만들고 콩나물을 무쳤다. 세정은 “어머니가 요리를 정말 잘 하신다. 그래서 서울에 있으면 항상 생각난다”고 밝혔다.
옷가게에 간 김세정은 할머니의 옷을 골라주고 가족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후 김세정은 트와이스 지효를 만났다. 엄정화는 "지효는 어떤 친구냐"라고 물었다. 김세정은 "술 같은 친구"라며 "늘 함께 있고 싶고 아무것도 안 해도 기분이 좋다"고 답했다.
절친인 두 사람은 김세정의 본가에서 함께 파전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경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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