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플레이리스트가 MZ세대를 겨냥한 로맨스 드라마 공모전을 연다.
플레이리스트(대표 박태원)는 숏폼과 시리즈 드라마 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플레이리스트의 가장 큰 강점인 로맨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판타지, 추리, 사극, SF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가미된 순수/복합 로맨스 작품 모두 가능하다. 또 접수 분야는 숏폼 회당 15분, 시리즈 드라마 회당 30분 대본 중 택일할 수 있다.

공모작 접수는 오는 6월 14일까지 시놉시스, 대본과 함께 플레이리스트 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신인, 기성 작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연령의 제한 역시 두지 않는다. 단, 개인 단위의 지원만 가능하며 방송사나 제작사 등과 집필 계약이 없어야 참가 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숏폼과 시리즈 드라마 부문 각각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을 선정한다. 숏폼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천만원,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시리즈 드라마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천만원, 1천만원,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한 작가에게는 파일럿 제작 후 정규 드라마를 제작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회의실 등 기획 개발 공간이 제공되며, 작가별 1:1 멘토링 및 플레이리스트 채용 또는 집필 계약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윤현기 플레이리스트 제작총괄은 "콘텐츠 시장의 콘텐츠 패러다임을 연 플레이리스트가 숏폼을 비롯해 미드폼, 롱폼 등 다양한 종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순간을 함께 이끌어 갈 작품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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