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두라노 필리핀 관광청 장관이 우리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감독 강철우,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을 전격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9일 필리핀에서 촬영을 시작한 '왠지 느낌이 좋아'에 조셉 두라노 필리핀 관광청 장관이 공식 서포터즈를 선언한 것.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 코코넷 팔라스에서 진행된 현지 언론 대상 간담회에서 조셉 두라노 장관은 "'왠지 느낌이 좋아'는 세계의 3대 해변 중의 하나인 보라카이를 스크린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범아시아적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는 사실에 필리핀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조셉 두라노가 장관직을 맡고 있는 관광청은 촬영에 대한 허가와 숙박, 경호 등을 전격 지원할 계획이다.
조셉 두라노 장관은 "필리핀에서 사랑에 빠진다는 영화의 기본 소재는 '필리핀 상상 이상'이라는 모토와도 일치되는 점이 있다"며 "또한 2006년 필리핀 홍보대사를 역임했던 유진의 작품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젊고 잘생긴 외모로 필리핀에서도 인기가 높은 조셉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영화관계자들에게도 '꽃미남' 칭호를 들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
이민기, 유진, 이선균, 이수경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보라카이로 일탈 여행을 떠난 커플의 러브스캔들을 그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