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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이승연 대타로 라디오 DJ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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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형진이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공형진은 SBS 파워FM(107.7Mhz) '이승연의 씨네타운'의 DJ 이승연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일주일동안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공형진은 "난생 처음 라디오 DJ를 진행하는 거라 많이 떨린다. 하지만 여성 DJ와는 다른 분위기로 최선을 다해 '이승연의 씨네타운'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송연호PD는 "공형진은 영화와 관련음악에 대한 관심과 상식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와 친근감까지 갖춰 영화 음악프로그램에 더없이 잘 어울릴 것"이라며 "그의 유쾌한 입담이 연기와 예능을 넘어 라디오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공형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공형진이 진행하는 '이승연의 씨네타운'은 오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일주일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현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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