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승아 패션' 따라잡기, 구두-가방 컬러 통일 도전해보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옷 입는 게 제일 스트레스예요."

톱스타 이효리가 최근 한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리얼 스타 다큐 '오프 더 레코드'에서 밝힌 내용이다. 가수가 노래도 춤도 아닌 옷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 들릴 수 있지만, 미디어 시대에 스타로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감내해야만 하는 고통이 아닐까한다.

김하늘, 가방•구두 컬러 통일하는 할리우드식 스타일링 신드롬

화제의 드라마 '온에어'에 나오는 김하늘의 스타일링 기법을 보면 최근 트렌드를 내다볼 수 있다. 특히 극중 오승아(김하늘)는 신발과 가방의 컬러를 통일하는 코디네이션을 '청담동스럽게' 연출해 럭셔리 스타 스타일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한 지 10년 동안 청순한 이미지만을 고수했던 김하늘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세련되면서도 화려한 스타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매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빅 선글라스와 트렌치 코트 그리고 미니 스커트룩으로 발랄하면서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김하늘의 경우 구두와 백의 컬러매치가 단연 눈에 띈다.

베이직한 트렌치 코트나 사파리 재킷에 레드컬러 부츠와 백, 그리고 화이트로 통일하는 등 김하늘만의 컬러 매치로 김하늘 가방 등의 신드롬을 낳고 있는 것.

역시 이효리, 블루톤 시폰 원피스와 부츠로 패셔니스타 동참

앞서 옷 입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한 이효리의 경우 최근 자신만의 장점인 섹시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내세워 자신만의 컬러링 기법으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개최된 서울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손정완 패션쇼에 참관한 이효리는 블루 시폰 원피스와 동일한 색계열의 롱 부츠로 세련된 파티 룩을 연출했다.

원피스에서부터 롱부츠까지 세련된 블루 컬러로 통일했지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블루톤에 시폰 소재와 흰색 시스루 패션을 연출, 답답함을 산뜻하게 해소시켰다.

여기에 실버컬러의 클러치 백을 포인트로 매치함으로써 이효리만의 컬러링 기법을 연출했다.

사실 그동안 '색깔 맞추기'는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 촌스런 스타일로 여겨졌다. 이는 다양한 아이템을 믹스맥치함으로써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유러피안의 영향이 지배적인 패션계의 흐름이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사진이 패션계를 대변하게 되면서 이들의 컬러 통일에 대한 애착이 패션계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컬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네이션은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쉬운 스타일링은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루한 이상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패션 초보자라는 인상을 주기 십상이니 패셔니스타들의 컬러링 스타일기법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홍미경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승아 패션' 따라잡기, 구두-가방 컬러 통일 도전해보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