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전격 현역 입대하는 방송인 붐(27ㆍ본명 이민호)이 군 생활을 활기차게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붐은 29일 강원도 춘천 102 보충대에 입소, 6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붐은 26일 오후 조이뉴스24와 전화 통화를 갖고 "방송에서 보인 모습 그대로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으로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붐은 "나이가 있는 편이라 더 미루기보다는 빨리 다녀오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가족들과는 입대 인사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붐은 "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화이팅 넘치게 복무를 마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붐은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등 예능 프로그램을 누비며 넘치는 끼와 입담으로 차세대 대표 MC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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