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이몽룡)는 내년 1월 1일부터 HD채널 4개를 추가 론칭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디원(드라마), 애니플러스(애니메이션), STB상생방송(교양, 다큐멘터리), 씨비비즈(어린이) 등 4개다. 이로써 업체는 총 75개 HD 채널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업체는 방송통신위성인 올레 1호가 남미 기아나 우주센터에 성공적으로 발사돼 고화질 HD 및 3D 채널을 추가 론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 측은 "2010년 다양한 장르의 우수 HD채널을 론칭하여 국내 고화질다채널 유료방송시장을 주도해왔다"며 "2011년에는 100개 HD채널, 2013년에는 스카이라이프 전채널을 HD로 전환해 명실상부한 명품 HD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규 채널 '디원'은 범죄 수사물 전문 채널이다. 다양한 범죄수사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등을 편성키로 했다.
애니플러스는 일본 최신 인기 애니메이션을 HD 고화질로 볼 수 있다. 타겟은 15세~25세다. 엔젤비트, 워킹 등이 준비돼있다.
STB상생방송은 HD 교양, 다큐멘터리 전문채널이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씨비비즈는 영국 BBC가 제작하는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채널이다.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취학 전 어린이들이 즐겨 볼만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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