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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합창단, 'KBS 합창대축제' 은상 수상…64인 '은빛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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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이 24일 열린 'KBS 전국민 합창 대축제 더 하모니'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춘합창단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합창대회에 참여해 '은빛 하모니'를 선보였다.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총 12팀은 수상을 향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52세 이상 노인 46인으로 구성된 청춘합창단은 이날 김태원의 자작곡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와 아이돌 히트곡 메들리로 은상을 수상, 상금 8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아이돌 히트곡 메들리는 2NE1 '아이 돈 케어',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시크릿 '샤이보이', 2PM '하트 비트', 샤이니 '링딩동' '루시퍼' 아이유 '잔소리' 지드래곤 '하트 브레이커' 2AM '죽어도 못보내' 등 아이돌 그룹의 인기 히트곡 9곡을 모았다.

이날 청춘합창단은 아이돌의 안무를 열심히 따라 선보였다. 이어 KBS 2TV '개그콘서트' 개그맨들이 출연해 특별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한편, 이날 청춘합창단의 본선 무대 경연 장면은 오는 10월2일 '남자의 자격'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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