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경남제약은 최근 레바논에 파병되는 동명부대에 의약품을 기증했다고13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파병장병은 물론 레바논 현지인과 UN파병국, 레바논 군인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허은 경남제약 본부장은 "동명부대에 의약품을 지원한 지 3년이 됐다"며 "앞으로도 레바논 평화유지 임무를 위해 노력하는 동명부대 장병들은 물론, 레바논 현지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2010년 7월 첫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레모나 등 대규모 의약품을 지원해 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동명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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