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팔도가 개그맨 이경규와 손잡고 꼬꼬면 2탄을 출시한다.
7일 팔도는 '꼬꼬면'의 인기에 힘입어 이경규와 함께 빨간국물이 특징인 가칭 '이경규 라면'을 1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흰 국물의 기존 꼬꼬면과 달리 빨간 국물로 칼칼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팔도 관계자는 "신상품인 '이경규 라면'은 빨간국물 특징으로 상품명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특징은 13일 열리는 신상품 설명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2일 출시된 꼬꼬면은 라면시장에 흰국물 열풍을 이끌며, 출시 168일(5개월 14일)만에 1억 개를 판매됐다.
한편 팔도는 지난 1983년 한국야쿠르트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만든 라면 브랜드로 올해 초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올해 라면 2천500억원, 수출 450억원, 음료 620억원 등 해외법인을 포함해 총 6천억원대의 매출이 목표다.
/정은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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