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혜림기자]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의 마지막 촬영 장면 사진이 공개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낳고 있다.
16일 공개된 '자체발광 그녀'의 마지막 촬영 스틸 사진에서 주인공 전지현(소이현 분)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혼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스틸컷을 통해 다양한 결말을 추측하고 있다. 극 중 전지현이 노용우(박광현 분)를 택할 것인지 강민(김형준)을 향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태. 시청자들이 예상하는 결말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전지현이 아픈 상처를 보듬어주는 전 애인인 노용우를 선택할 것이라는 추측이다. 톱스타인 강민과 부담스러운 사랑을 하는 대신 자신이 꿈꿨던 작가의 길을 계속 걷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전 방송분에서 노용우가 다친 전지현을 정성껏 치료해주거나 손수 머리까지 감겨주는 등 다정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른 한 편에선 길거리 키스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강민에게 전지현 역시 마음을 열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하다.
강민은 "남의 일에 상관치 말라"는 소이현의 말에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여자 일"이라고 맞받아치며 사랑 공세를 펼치기도 했다.
그 외에 "두 사람 다 선택하지 않고 홀가분히 떠날 것", "두 사람 모두와 친구나 동료 사이로 지내며 자기 꿈을 찾아 갈 것"이라는 예상도 등장했다.
'자체발광 그녀'는 초보 연기자와 스타 PD, 톱스타 사이의 일과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로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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