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인기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밉상 시누이 역을 실감나게 연기하고 있는 배우 오연서가 방영 후 애교 넘치는 후기를 올렸다.
오연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말숙이 얄밉다고 지나가다 저보면 코잡으시면 안되요"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방송된 '넝쿨째 굴어온 당신' 15회에서는 며느리 '윤희'(김남주 분)가 그동안 얄밉게 굴던 시누이 '말숙'(오연서 분)의 코를 잡고 비트는 파격적인 장면이 방영됐다.
말숙이 사온 짝퉁 가방으로 직장에서 큰 홍역을 치르고 퇴근한 윤희는 집 앞에서 자신을 못마땅한 얼굴로 기다리고 있는 말숙과 대면하고, 제사에 늦은 윤희를 타박하는 말숙과 일전을 벌이게 된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사건건 말숙과 신경전을 벌여온 윤희는 애써 화를 참으며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지만 말숙의 말에 평정심을 잃고 말았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말숙의 태도에 분노가 폭발해 버린 윤희는 말숙의 코를 잡아 비틀었다.
15회가 방영된 후 오연서는 "요 며칠 집에서 뒹굴뒹굴만 했더니 딱히 올릴 사진이 없어서 예전에 운동하던사진 올려요 이쁘죠 우리 pt샵!!!^^오늘 방송 잘 보셨나요? 말숙이 얄밉다고 지나가다 저 보면 코 잡으시면 안되요~^^ 그럼 굿밤♥♥♥"이라고 애교 넘치는 당부를 올렸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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