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가수 싸이가 어셔와 리한나, 본 조비 등과 한무대에 오른다.
싸이는 오는 21~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HeartRadio Music'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번 페스티벌은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주최하는 것으로, 유명 팝스타 어셔와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본조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싸이 측 관계자는 11일 조이뉴스24와 통화에서 "싸이의 단독 콘서트가 아닌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것"이라며 "페스티벌 출연과 관련해 논의를 하고 있던 와중 페스티벌 주최자인 라이언 시크레스의 라디오에 출연했다가 출연 요청을 받고 그 자리에서 출연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는 최근 라이언 시크레스트의 KIIS FM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강남스타일' 열풍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페스티벌에 나와줄 것을 요청했고 싸이 역시 즉답을 하면서 페스티벌 출연이 이뤄졌다는 것.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지난 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유명 음악 시상식 '2012 MTV VMA'에 참석해 화제가 됐으며, 저스틴 비버의 음반 기획자로 잘 알려진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을 맺고 본격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최규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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