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국제가수' 싸이가 화장품 업계까지 접수했다.
싸이는 소망화장품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소망화장품은 다나한, 꽃을든남자 브랜드로 유명한 중견 화장품 기업이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접수한 싸이는 '꽃을든남자' 모델로 파격 기용되며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싸이는 단순 광고 촬영 뿐만 아니라 제품의 기획, 개발 과정, 광고 캠페인까지 직접 참여한다.
소망화장품 측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내년 초 싸이 캐리커처와 사인, 이름을 활용한 독특한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예고하며 "최근 월드스타로 성장한 싸이의 친근하면서도 개성 있는 이미지가 꽃을든남자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는 오늘(15일) '엑스팩터(X-Factor)'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정소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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